온라인 쇼핑몰이나 기업의 고객 지원 담당자라면 제품이 파손됐다며 교환 또는 환불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자주 접할 것이다. 그런데 최근 이런 고객 문의를 악용해 원격 제어 악성코드 ‘PureRAT’이 유포되는 정황이 포착됐다. 제품 […]
라자루스(Lazarus) 공격자가 기존에 사용해 온 공격 기법에 새로운 수법을 더한 사례가 확인됐다. 이번 공격에서는 Konica Minolta 복합기의 FTP 유틸리티가 악성코드 실행에 사용됐으며, 윈도우 정상 실행 파일을 이용한 자격 증명 탈취 […]
AI에게 입력하는 문장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다. 문장 속 지시가 AI의 판단과 동작 방식에 영향을 미쳐, 본래 목적과 다른 답변이나 행동을 유도하는 공격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. 이를 ‘프롬프트 인젝션(Prompt […]
메일을 읽고 문서를 요약하던 AI가 이제는 일정을 등록하고, 파일을 수정하며, 외부 서비스까지 직접 실행하기 시작했다. 사용자의 지시를 기다리기보다 목표에 맞춰 여러 단계를 스스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업무와 일상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[…]
안랩은 최근 김수키(Kimsuky) 그룹이 외교 관련 종사자를 사칭해 악성 파일을 유포한 스피어 피싱 공격 사례를 확인했다. 공격자는 외교 현안을 다룬 문서처럼 꾸민 LNK 파일로 사용자의 실행을 유도한 뒤, PebbleDash 백도어와 […]
구글 AI 플랜에 가입했다면 제미나이(Gemini)에 지메일이나 구글 드라이브를 연결하기 전, 활동 기록과 앱 접근 범위부터 확인해야 한다. 제미나이는 연결된 메일과 문서, 사진 등의 정보를 활용해 여러 작업을 처리할 수 있지만, […]
클라우드와 개발 환경에서 사용하는 자격증명이 공격자의 주요 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. 자격증명은 시스템과 서비스에 접근할 때 사용하는 인증 정보로, 소스코드나 협업 도구를 통해 노출되면 코드 저장소부터 클라우드와 데이터베이스, 배포 환경까지 피해가 […]
휴가 계획을 세우다 보면 숙소 특가 링크를 클릭하고 이동 중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하기도 하고, 숙소 TV에 개인 계정을 연결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. 하지만 공격자에게는 이런 일상적인 행동 하나하나가 개인정보와 계정을 […]
공격자가 AI를 활용하는 시대, 방어도 AI의 속도를 갖춰야 한다 최근 클로드 미토스 (Claude Mythos)와 같은 차세대 AI가 취약점 탐색과 공격 시나리오 생성 등 사이버 공격에 활용될 가능성이 주목받으면서, AI가 […]
파일이 하나둘 잠기고, 원격 접속 도구마저 멈춘다면 이미 랜섬웨어 감염이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. 최근 확인된 WhiteLock 랜섬웨어는 Windows 환경에서 주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랜섬노트를 생성해 금전을 요구한다. 암호화 과정에서 […]
최근 카카오 공식 안내 메일처럼 보이도록 꾸며진 계정 이전 안내 피싱 메일이 확인됐다. 해당 메일은 사용자의 카카오 계정이 이전될 예정이라는 내용으로 불안감을 유도하고, 본문에 포함된 ‘계정이용 확인’ 링크 클릭을 유도한다. […]
글로벌 IT 리서치 기관 가트너(Gartner)는 지난 6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 게일로드 컨벤션 센터에서 ‘Gartner Security & Risk Management Summit 2026(이하 가트너 서밋 2026)'를 개최했다.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가트너 […]
휴대전화는 본인인증, 금융거래, 온라인 서비스 가입에 쓰이는 핵심 수단이 됐다. 하지만 신분증 사진이나 개인정보가 탈취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명의의 휴대전화가 개통될 수 있다. 이렇게 만들어진 휴대전화는 보이스피싱, 스미싱, 불법 […]
매년 7월은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기다. 특히 7월 둘째 주 수요일은 ‘정보보호의 날’로,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정보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계기로 운영되고 있다. 보안은 더 이상 기업이나 전문가만의 […]
생성형 AI가 보안 업무를 돕는 강력한 도구지만, 공격자에게도 악성코드 제작을 손쉽게 만드는 수단이 될 수 있다. 정상 문서처럼 보이는 LNK 파일을 실행하면, 백그라운드에서 PowerShell 스크립트가 순차적으로 실행되고 키로거까지 동작하는 사례가 […]
최근 국내 유명 OTT 서비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이용자들이 주목한 항목은 이름이나 이메일만이 아니었다. 유출 항목에 연계정보(CI)와 중복가입확인정보(DI)가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, 온라인 식별 체계 자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. CI와 DI는 […]
최근 ‘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’를 사칭한 악성 파일이 유포된 정황이 확인됐다. 공격자는 업무 문서로 착각하기 쉬운 파일명을 사용해 사용자의 실행을 유도한다. 해당 파일은 실제 문서가 아닌 바로가기 파일로, 실행 시 내부에 […]
최근 이력서 파일로 위장한 악성 바로가기 파일이 유포되고 있어 기업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. 공격자는 기업명과 직무명이 포함된 이력서 문서처럼 파일명을 구성하고, 실행 시 정상 디코이(Decoy) 문서를 함께 보여줘 사용자의 의심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