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xchange 관리 센터에서 사용자 사서함을 PST로 내보내고 가져올 수 있습니다. Microsoft 공식 문서에 그 방법이 기술되어 있는데, 문서 내의 스크린샷을 보면 PST로 내보내고 가져오는 메뉴가 보입니다. 하지만, 실제로 EAC에 접속해보면 […]
Exchange 메일 서비스를 포함한 Microsoft 365 제품을 구입한 경우, 주소록에 조직 구성원이 표시됩니다. 예를 들어 아웃룩에서 [주소록]을 열면...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아도 조직의 구성원, 그룹이 나옵니다. 만약 조직의 구성원은 아니지만, […]
Microsoft 365를 구입하면 OneDrive 저장 공간을 제공받습니다. 그리고 SharePoint Online을 포함한 Microsoft 365를 구입하면 SharePoint 저장 공간을 별도로 제공받습니다. 각 저장 공간의 용량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. 아래는 Microsoft 365 Business 제품군에 […]
Exchange Server는 평가판으로 설치됩니다. 이를 적법한 라이선스를 가진 정품으로 전환하려면 제품 키를 입력해야 합니다. 제품 키 입력은 Exchange 관리 센터에서 합니다. 웹브라우저로 Exchange 관리 센터에 접속합니다. 왼쪽 메뉴에서 [서버]를 클릭합니다. […]
사전 준비 Exchange Server 2019는 Active Directory 서버 또는 구성원 서버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보안 및 성능상의 이유로 구성원 서버에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 Exchange가 설치된 후에 서버 역할을 구성원 […]
AutoCAD는 서브스크립션 모델을 유연하게 구성하여 새로운 버전과 제품 업데이트가 출시될 때마다 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 AutoCAD 2016 또는 이전 버전의 영구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AutoCAD 2017, […]
Adobe Acrobat은 PDF를 다루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입니다. 리더 프로그램인 Acrobat Reader DC, 작성과 편집이 가능한 Acrobat DC로 구분되고, Acrobat DC는 Acrobat Pro DC와 Acrobat Standard DC 두 가지 플랜이 있습니다. Acrobat […]
Microsoft To Do는 보통 개인의 할 일을 정리하는데 사용합니다. 하지만 여러 사람과 같이 하는 작업이라면 공유 목록을 만들어서 할 일을 만들고 배정하고 완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차례1 공유 목록 […]
Active Directory의 그룹 정책을 이용하면 Active Directory내의 컴퓨터나 사용자에게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거나, 소프트웨어 등의 사용에 제한을 걸거나, 암호 사용 기간을 정하는 등 생산성 향상과 보안 강화를 위한 작업을 일괄적으로 […]
아웃룩을 사용할 때 여러 가지 규칙을 만듭니다. 보낸 사람이 A라면 B라는 폴더로 이동시키기, 제목에 광고라는 글자가 있으면 삭제하기, 받는 사람에 내 이름이 없으면 스팸 폴더로 이동하기 등, 다량의 메일을 수신하는 […]
Microsoft 365에서 사용자나 그룹을 만들면 Azure Active Directory에서 관리가 됩니다. 만약 사내에 Active Directory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면, On-premise AD 계정과 Azure AD 계정 두 개를 관리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. 이를 […]
예를 들어 영업팀 전체에게 메일을 보내고 싶다고 할 때, 주소록에서 영업팀 한 명 한 명 선택해서 받는 사람에 추가하는 것은 번거롭습니다. 그런 경우 하나의 주소를 선택해서 보냈을 때 영업팀 모두에게 […]
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주관하는 ‘2021년 온라인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세미나’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세미나는 2021년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동일한 내용으로 총 10회 진행되며,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원하시는 날짜로 사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. https://www.sweeper.or.kr/onseminar/
회사 직원이 퇴사를 했을 때 Microsoft 365의 사용자 계정을 바로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. 업무 관련 메일이 올 수 있으므로 일정 기간 메일을 받을 수 있게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 이런 경우 […]
팬데믹 선언 이후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산업 현장의 비대면 협업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지만, 아직 많은 제조기업은 특정 영역의 직무 전문가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비대면으로 […]